복지용구는 품목마다 대여 또는 구입 방식이 정해져 있습니다. 여러 사람이 반복 사용해도 되는 내구성 품목은 대여로, 위생상 개인이 써야 하는 소모성 품목은 구입으로 지원됩니다.
왜 나뉘어 있나요
- 대여품목: 전동침대·수동휠체어처럼 고가이고 오래 쓰는 장비. 필요 기간에만 빌려 쓰고 반납해 비용 효율이 높습니다.
- 구입품목: 지팡이·안전손잡이·목욕의자처럼 위생·안전상 개인 전용이 필요한 용품.
대표 품목 (예시)
| 방식 | 대표 품목 |
|---|---|
| 대여 | 수동휠체어, 전동/수동 침대, 욕창예방 매트리스, 이동욕조, 목욕리프트, 배회감지기, 경사로 |
| 구입 | 성인용보행기, 목욕의자, 이동변기, 안전손잡이, 지팡이, 미끄럼방지용품, 자세변환용구 |
품목별 급여 방식과 세부 목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시로 정해집니다. 대여·구입 여부가 헷갈리면 사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대여가 유리할 때 / 구입이 유리할 때
- 대여: 사용 기간이 정해져 있거나(회복기 등), 상태 변화로 장비를 바꿀 가능성이 있을 때
- 구입: 장기간 계속 쓰고, 개인 위생이 중요한 소모성 품목일 때
한도 차감 방식도 다릅니다
구입은 구입가 전액이 한 번에, 대여는 매월 대여료가 매달 연 160만원 한도에서 차감됩니다.
어르신 상태와 사용 기간에 맞춰 대여·구입을 조합하면 한도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.